12월2일에 모인 금번 모임은 선부동 지역에 사시는 단원들이 함께 하였으며, 코로나19 시국이지만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가면서 기쁨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장이신 박상수 목사님께서는 오랫만에 만난 단원들에게 반가운 인사 말씀과 건강할 것을 당부하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박용인 목사님께서 은혜로운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셨으며, 선교단에서는 작은 선물과 간식으로 단원들을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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