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종식된 이후 처음으로 갖게된 2024년 봄 나들이가 지역별로 일정을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5월16일은 초지동 지역에 계신 선교단 단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광주리 들밥이라는 곳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진행된 봄 나들이 행사는,

양지에 있는 기독교순교자 기념관에 다녀왔는데,

비석 하나 하나에 새겨진 한국교회 역사에 순교하신 많은 분들의 발자취를 경험하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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