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deaf슐런팀은 8월 26일 부산 농아인 슐런대회 참가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처음 슐런대회 참가를 계기로 자신감이 붙은 회원들은 매주 밀알에 모여서 슐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치님의 재미있는 강의는 슐런의 재미를 한층 높이는 듯 합니다. 이번 부산 대회가 끝나면 또 다른 도전을 받고 기술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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