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 가죽 공예 팀은 다시 한번 가죽 공예 수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대상은 장애인 부모 연대로 7월 18일 안산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지폐지갑을 만드는데 오늘은 지폐 지갑 키트를 15개 만들었습니다. 본을 대고 지갑 크기로 자르고 바느질할 구멍을 내고 가죽 색에 어울리는 실을 고르는 등 빠른 손놀림과 정교함이 전문가가 되어가는 듯해 더욱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청각 장애인 가죽 공예 팀은 다시 한번 가죽 공예 수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대상은 장애인 부모 연대로 7월 18일 안산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지폐지갑을 만드는데 오늘은 지폐 지갑 키트를 15개 만들었습니다. 본을 대고 지갑 크기로 자르고 바느질할 구멍을 내고 가죽 색에 어울리는 실을 고르는 등 빠른 손놀림과 정교함이 전문가가 되어가는 듯해 더욱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