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모임을 가졌습니다.

말씀에는 박용인 목사님께서 시편 말씀을 가지고 우리도 시인이 되어보자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기도의 제목을 시로 표현해 보자고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시를 만들어 박용인 목사님께 제출하신 분 중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전달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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