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주간활동센터) / By 관리자 / 2021.09.06 2021.09.06 야채도 잘 다듬는 희운님과 홍순님! 칼질이 힘든 미란님과 규선님은 떡볶이가 맛있어지도록 버무려주었어요^^ 맛있게 먹는 한별님 모습에 군침이 도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