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리톨 캔디 만들기는 엄청 쉬웠어요!

그런데 자일리톨 가루가 녹는 시간이 길어서 이용인분들이 조금 지루해하셨답니다ㅠ_ㅠ

자일리톨에 여러 색소를 섞어서 하트 몰드에 넣고 굳도록 했어요^^

이쁜 통에 스티커를 붙이고 각 가정에 보내드렸으며 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분들에게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자일리톨 캔디를 찍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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